심심이/상식 정보2012. 2. 1. 07:00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만 쓰면 생활에 불편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가 있듯이, 대사장애로 당뇨가 있는 사람도 잘못된 식습관ㆍ생활습관만 바로 잡아주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즉 당뇨는 병이 아니다.

 

모든 식원병(食原病)은 영양의 불균형에서 오는 것이다. 당뇨도 마찬가지이다. 이 영양불균형을 막으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지켜야 하는데 올바른 식습관이란, 음식은 제때에,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알맞게 먹어야 하는 것이다. 또 올바른 생활습관이란 매사에 긍정적ㆍ낙천적ㆍ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운동을 규칙적ㆍ지속적으로 하면서 항상 즐겁게ㆍ기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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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1. 14:00

임신성 당뇨

 

임신 전이나 출산 후에 발생한 당뇨는 임신성 당뇨가 아니며, 임신의 시작과 동시에 또는 임신 중에 발생한 당뇨를 임신성 당뇨라고 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적 변화로 태반 호르몬이 분비되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당이 올라간다. 임산부의 약 3%가 발생하며 출산 후에는 태반에서 분비되던 호르몬이 중단되므로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5~10년 후에 30~40% 정도가 당뇨로 이어지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조절에 실패할 경우 태아 사망이나 선천성 기형아의 출산율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비만ㆍ고혈압이 있거나 요당이 나오는 산모, 당뇨의 가족력이 있거나 거대아ㆍ기형아ㆍ사산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는 임신 중에 주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하여 조기 발견을 하도록 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24~28주 사이에 공복혈당이 105㎎/㎗ 이상일 때, 100g의 포도당을 경구투여한 후 1시간혈당이 190㎎/㎗ 이상ㆍ2시간혈당이 165㎎/㎗ 이상ㆍ3시간혈당이 140㎎/㎗ 이상 중, 2개 이상에 해당될 때를 임신성 당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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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1. 08:00

3다 현상

 

3다 현상(三多現狀)이란 다뇨ㆍ다음ㆍ다식을 말하는 것이다. "다뇨(多尿)"란 혈액 속에 머물고 있는 당분을 빠르게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묽게 해주기 위하여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고, "다음(多飮)"이란 이로 인한 수분 부족을 막기 위하여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 증상이며, "다식(多食)"이란 포도당이 세포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계속 빠져나가므로 음식물을 많이 먹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 것이다.

 

만성피로ㆍ권태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특별히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피로하고 나른하며, 전신 권태감과 졸음이 자주 오고 무기력증ㆍ무력감을 느낀다.

 

비만 또는 체중감소

 

원래 비만인 사람에게 당뇨가 많지만 당뇨 발생 2~3년 전부터 급격히 뚱뚱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조기에 자연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한다면 당뇨의 발생을 지연 또는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중증으로 진행이 된 후에는 식욕이 왕성하여 많이 먹는다 하더라도 몸은 점점 수척해진다. 체중감소가 일어나는 것은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족한 포도당은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빼서 쓰게 되므로 체내의 지방과 근육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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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1. 04:00

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포도당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포도당으로 변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된 후 세포내로 들어가 에너지로 변하게 된다. 이때 포도당이 세포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당혈(糖血)이라고 하며, 소변으로 당분이 빠져 나온다고 해서 당뇨(糖尿)라고 한다.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가 올라가면 혈액이 끈끈하게 되고, 혈액이 탁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지며 아울러 모든 신진대사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이럴 때 우리 몸의 자동조절 시스템이 신속히 작용하여 혈액 속에 머물고 있는 당분을 빠르게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묽게 해주기 위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하며, 이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물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된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세포에 에너지가 부족하니 영양소를 빨리 보충해 달라는 신호인데, 포도당이 세포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이다. 이것이 당뇨의 대표적인 다뇨(多尿)ㆍ다음(多飮)ㆍ다식(多食)의 “3다 현상”이다.

 

흔히 당뇨가 있으면 당분이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니까 당분은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자동차에는 연료가 있어야 움직이듯이, 우리 육체도 정상적으로 활동하려면 에너지의 근원인 당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당뇨가 있으면,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것은 정상이나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양과 속도가 떨어지므로,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먹어 일시적으로 지나치게 포도당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하루에 4~5끼 정도) 먹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포도당이 만들어지면 그 많은 포도당을 운반하기 위해 많은 양의 인슐린을 한꺼번에 분비해야 되기 때문에 췌장을 혹사시키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었을 때 췌장은 자기의 한계를 이기지 못해 지치고 만다. 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 혈액순환 장애가 오며, 혈액으로부터 영양물질을 받아 대사기능을 하는 간장ㆍ신장ㆍ심장ㆍ뇌를 비롯하여 모든 장기나 기관에 고장을 일으켜 각종 합병증이 오게 된다.

 

당뇨가 오래되면 신체 전반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합병증이 쉽사리 치료되지 않으며, 당뇨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되는 아주 무서운 난치병이다. 특히 상처나 염증이 있을 경우 면역력 결핍으로 인하여 잘 아물지 않으므로 상처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비만형인 사람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비만해지게 되면 다식(多食)으로 당분섭취가 많아지게 되고, 또한 간에서의 당 생산이 증가하게 되어 인슐린과 인슐린 수용체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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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0. 17:00

우선 먼저 당뇨공부부터 해야 한다

 

당뇨는 의사나 약이 고쳐 주는 것이 아니며, 가족이 고쳐 주는 것도 아니다. 오직 본인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이다. 본인이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고칠 수가 있으나, 의지가 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하면 못 고친다. 식구들이 챙겨주는 것도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되겠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평생 챙겨 주기란 한계가 있다. 당뇨는 내가 아는 것만큼 치료 되는 것이므로, 본인이 당뇨박사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 수고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당뇨가 오래되어 증세가 심하거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초기 당뇨인 경우에는 의사에게 간단한 검진과 지도만 받을 뿐 실제 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 관리하는 방법도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관리를 하려면 당뇨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굳이 당뇨공부를 하라고 강조하는 까닭은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이 있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이 말을 꼭 명심하고 새겨들어야할 말이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게으르면 당뇨를 “게으름병”이라고까지 했겠는가? 당뇨공부를 하는 것조차도 게을러서 못하고 남이 가르쳐주기만을 바란다면 자연요법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자연요법을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게으름을 버리지 못한다면 결코 당뇨는 고칠 수가 없을 것이다.

 

당뇨치료는 담배를 끊는 것과 비슷하다. 담배는 남이 끊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로 끊듯, 당뇨도 본인의 의지로 고치는 것이다. 담배를 한방에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실패를 하고도 못 끊는 사람이 있듯이, 당뇨도 본인의 의지만 강하면 고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고칠 수가 없다. 남에게(약이나, 의사에게) 의존만 하고 있다면 당뇨는 평생 고치기 어려울 것이다. 본인의 노력은 기울이지 않고 안절부절 못하며 남의 도움만 바랄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기초부터 하나하나 지식을 찾고 챙겨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당뇨를 보는 눈이 열리고, 당뇨치료의 길이 보인다.

 

생명은 하나뿐이다. 부지런함을 생활화하여 지긋지긋한 당뇨를 뿌리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길 것인지, 아니면 나태함을 버리지 못해 무의미하고 허망하게 고통의 생명을 마감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 최소한 책을 읽는 노력만이라도 하여 당뇨상식을 넓히는 것이 당뇨관리의 첫걸음이다.

 

일반적인 상식은 이 책에 대부분 설명이 되어 있으니 본문을 읽어보면 되고, 전문적인 것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하면 당뇨는 어렵지 않게 본인이 혼자서 얼마든지 관리할 수가 있다.

 

당뇨에 대한 지식을 터득했으면 그것을 꼭 실천해야 한다

 

당뇨에 대해서 아무리 많은 지식을 알고 있더라도 머릿속에만 넣어두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터득한 지식을 생활에 응용하면서 꾸준한 관찰을 통하여 자기에게 맞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내야 당뇨를 고칠 수가 있다.

 

그리고 본인이 당뇨를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3~10년 전부터 나도 모르게 내면적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볼 수가 있는데, 이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서 당뇨가 진행되어 왔듯이 치료 또한 오랜 기간이 걸린다. 급하게 서두른다고 해서 빨리 치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급한 성격은 오히려 당뇨를 더 그르칠 수 있으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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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상식 정보2012. 1. 29. 16:00

당뇨에 이롭지 않은 식품들


당뇨에 절대로 먹지 말라는 음식은 없지만 그래도 정백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ㆍ육류지방의 과다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백(精白)식품과 5白식품


껍질과 씨눈을 깎아낸 각종 곡식류와 흰 쌀ㆍ흰 밀가루ㆍ흰 설탕ㆍ흰 소금ㆍ흰 조미료


▷ 인스턴트 식품류(모든 가공식품)


비스켓류ㆍ과자류ㆍ사탕류ㆍ빙과류ㆍ소스류ㆍ버터ㆍ소시지ㆍ통조림ㆍ자장면ㆍ라면ㆍ국수ㆍ빵ㆍ햄버거ㆍ핫도그ㆍ토스트ㆍ피자ㆍ사이다ㆍ콜라ㆍ초콜릿ㆍ케찹ㆍ마요네즈ㆍ어묵(오뎅)ㆍ각종 떡ㆍ떡볶이 등


▷ 육류식품의 지방성분

 

소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등 육류식품에 포함된 포화성 지방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꼭 먹고 싶을 때는 지방을 떼어내고 살코기만 먹되 굽거나 끓여서 먹는 것보다 삶아서 먹는 것이 좋으며, 가장 나쁜 것은 기름에 튀겨서 먹는 것이다. 그러나 육류식품 중에서도 오리고기와 개고기는 불포화성 지방이라 다른 육류고기에 비해 많이 권장되는 편이다. 그리고 민물고기는 민물의 오염으로 중금속 및 다이옥신 함량이 바다생선보다 훨씬 높으므로 섭취 시 주의를 요한다.  

  

▷ 튀긴 음식류


도넛ㆍ동그랑땡ㆍ돈까스ㆍ통닭ㆍ새우튀김ㆍ생선튀김ㆍ고구마튀김ㆍ야채튀김 등 튀긴 음식에는 과산화 지질이 많이 들어있어 해롭다.(특히 간에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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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상식 정보2012. 1. 29. 15:27

당뇨에 이로운 좋은 식품들


한 가지 식품으로 당뇨를 고치는 특효한 식품은 아직까지 이 세상에서 없다. 반대로 당뇨에는 절대로 먹지 말라는 식품도 없다. 그러나 좋지 않은 식품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좋은 식품은 자주 먹되,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더 좋다.

 

그 중에서도 말리고 저장한 식품보다 제철에 나오는 싱싱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우리의 전통식품인 된장ㆍ고추장ㆍ간장ㆍ김치는 세계가 인정하는 신비의 발효식품이다. 특히 정월 대보름날 먹는 우리의 전통음식인 오곡밥과 나물반찬은 당뇨에 최고의 식단이며, 이밖에도 쌈밥ㆍ비빔밥ㆍ된장찌개ㆍ김치찌개ㆍ콩나물ㆍ우거지(시래기) 등도 당뇨에 좋은 음식과 식품들이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콩팥기능이 안 좋은 사람은 콩 음식의 과다 섭취는 해로우며, 간 기능이 나쁜 사람은 녹즙의 과다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 점막을 자극시키는 생마늘이 해로우나 구워서 먹는 것은 괜찮다. 이렇게 질병뿐만 아니라 체질에 따라서도 좋은 식품과 좋지 않은 식품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다. 체질에 따라 현미가 좋을 수가 있고, 보리가 더 좋을 수도 있으며, 양파가 좋을 수도 있고, 다시마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자기가 어떤 체질인지, 어떤 식품이 맞는지, 경험을 통해서 자기에게 맞는 식품을 찾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씨눈 달린 곡식류


일반현미ㆍ찹쌀현미ㆍ흑미ㆍ푸른 회색빛 차좁쌀ㆍ좁쌀ㆍ콩ㆍ팥ㆍ수수ㆍ옥수수ㆍ보리쌀ㆍ율무ㆍ녹두ㆍ메밀ㆍ통밀ㆍ참깨ㆍ들깨


▷ 채소류


달래ㆍ쑥ㆍ씀바귀ㆍ냉이ㆍ두릅나물ㆍ느릅나물ㆍ취나물ㆍ죽순ㆍ파ㆍ부추ㆍ케일ㆍ브로콜리ㆍ신선초ㆍ컴프리ㆍ알팔파ㆍ미나리ㆍ깻잎ㆍ양배추ㆍ쑥갓ㆍ시금치ㆍ상추ㆍ호박ㆍ여주ㆍ오이ㆍ토마토ㆍ고추ㆍ가지ㆍ마늘ㆍ양파ㆍ생강ㆍ더덕ㆍ우엉ㆍ당근ㆍ연근ㆍ도라지ㆍ무ㆍ고구마ㆍ감자 등, 채소를 그냥 먹기가 어려우면 녹즙으로 만들어서 마셔도 좋다.


▷ 버섯류


송이버섯ㆍ양송이버섯ㆍ새송이버섯ㆍ표고버섯ㆍ느타리버섯ㆍ팽이버섯ㆍ싸리버섯ㆍ뽕나무버섯ㆍ꾀꼬리버섯ㆍ능이버섯ㆍ말굽버섯ㆍ상황버섯ㆍ차가버섯ㆍ영지버섯ㆍ운지버섯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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