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상식 정보'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2012.03.06 KS마크 란?
  2. 2012.02.21 손톱 색깔로 건강 측정
  3. 2012.02.21 허리가 아플 때
  4. 2012.02.21 기미예방
  5. 2012.02.21 냉장고에 이런 음식은 No
  6. 2012.02.20 살안찌는 옥수수
  7. 2012.02.20 멀미에 좋은 생강
  8. 2012.02.20 양념 만들기
  9. 2012.02.20 좋은 게 고르기
  10. 2012.02.20 국물 맛있게 끓이는 방법
심심이/상식 정보2012. 3. 6. 16:00

KS마크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공산품 및 가공식품의 품질개선, 생산능률 향상을 목적으로 65년(공산품)과 86년(가공식품)에 제정된 국가 인증 마크로서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일반 공산품중

▲전자 제품. 자동차용품 등 품질 식별이 곤란한 품목

▲건축자재. 일반부품류 등 관련 산업의 파급효과가 큰 원자재

▲가정용품. 의류 등 가격 변동으로 현저한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품목 이 인증 대상이다.

품질 향상을 위한 제조 공정 기술도 대상으로 한다.

식품인 경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콩기름, 설탕, 햄, 빵, 간장 등 가공 식품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품들(94년 3월 현재 공산품 1천여 품목, 식품 30여 품목)외에 공장(공산품 4천여개, 식품 70여개)을 대상으로 한 인증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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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1. 09:00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피부과의 아서 소버박사에 따르면

△손톱이 노래지면 결핵 천식 등 폐질환
△빨개지면 충혈성의 심장질환
△새하얗게 변하면 만성간염
△회색 파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면 철의 과다축적
△반은 정상이고 나머지 반은 새하얗게 변하면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

손톱에 조그만한 흰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엔 크게 걱정할 필요없다.
손톱이 올라올 때 살짝 다친 것이기 때문. 또 손톱이 올라올 때 가볍게 전염병을 앓으면 가로로 갈라진 자국이 생기지만 곧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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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1. 08:00

요통의 가장큰 원인은 자세불량과 약간 허리 근육. 큰병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잘못된생활습관에서 오는것이어서 간단한 자가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척추에는 뼈 마디 사이의 쿠션 역활을 해주는 디스크라는것이 있다.

디스크의 수핵이 삐져나와 신경을 누르는것이 흔히 허리디스크이다.

허리디스크의 자가 치료법의 핵심은 상체를 들어주는것.

허리띠 매는곳을 중심으로 상체의 무게를 위로 올려 하체와 분리시켜줌으로써 디스크 내의 압력을 줄어들게 하는 원리이다.

평소 생활속에서도 수시로 실천을 할수 있는데 팔걸이가 달린 의자에 앉아 두손으로 팔걸이를 잡고 두 팔을 펴서 몸통을들어 올린다.

이때 하체의 힘을 쭉 뺀다.

책상이나 침대 난간을 어깨 너비로 잡고 두팔을 쭉 펴서 팔로 상체의 체중을 지지해주고 하체는 자연스레 땅에 늘여뜨려도 좋다.

학교운동장에서 두팔로 철봉메달리기를 하되 힘을 뺀 하체의 발은 땅에 닿도록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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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1. 07:00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쌀뜨물 세안법은 기미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민간 요법. 쌍을 처음 씻은 물을 버리고 두번째 씻은 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 온도와 같이 만든 다음 이 물로 아침 저녁 세안을 한다. 화장한 얼굴은 클렌싱 크림으로 꼼꼼히 닦은후 다시 비누세안으로 클렌싱 크림을 씻어내고 쌀뜨물 세안을 한다.
다음은 쌀뜨물 세안 3단계 세안법.

1. 두손바닥으로 쌀뜨물을 떠서 얼굴 전체를 감싸듯 마사지한다.

2. 턱에서 볼로, 볼에서 이마로 가볍게 떼밀어 올리듯 쓰다듭는다. 입주위는 입술마사지를 겸해 아래부터 위로 쓰다듬어 올린다.

3. 마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1,2회 얼굴을 깨끗하게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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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1. 06:00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속에만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 저장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바나나-검게 변한다.           

* 빵-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 달걀-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마요네즈-섭씨 9도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 죽순, 두부-수분이 얼어서 맛이없어진다.           

* 감자-맛이 떨어진다.           

* 무-투명하게 변한다.           

* 통조림-장기 보존을 고려해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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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0. 17:30

옥수수가 다른 곡류에 비해 맛이 있는 이유는 녹말이 많기 때문인데,이 당분은 인체에 축적이 안되는 형태로 존재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게다가,피부미용이나 체력증강,신장병 치료 등에 좋은 비타민E도 풍부합니다. 따라서,여성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다이어트 식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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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0. 16:30

우리 나라 요리에서  양념으로 흔히 사용되는 생강은 예로부터 구토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최근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생강 이 멀미에 의한 구토 증세에  특효약이라고 한다. 생강과 멀미약 드라마 민과 가짜 약을 먹이고 멀미가 나는 회전의자에서 실험한 결과 생강은 멀미약보다도 더 확실한 멀미예방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멀미약은 멀미를 안하는 대신에 잠이 오기 때문에 창밖에 경치는 꿈나라 이야기인데 생강은 졸음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더 더욱 매력적인 멀미약이라 할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강의 양은 말린 생강으로 반 작은 술 정도라 고 하는데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생강차나 생강전과를 한 조각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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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0. 16:30

* 파 : 흰 부분에 광택이 있고 시들지 않은 부분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다져서 보관. 한국 음식에는 필수 양념, 단 2-3일정도의 양만 만들어 놓는다. 왜냐하면 오래두면, 향이 없어지기 때문.

* 마늘: 한 두개씩 다져서 쓰기에는 몸통이 단단해 좀 불편하다. 한꺼번에 여러개를 커터기등을 이용 다져두면 필요시 그때그때 꺼내 쓸 수 있다. 단 향의 보호를 위하여 단단히 밀봉해 두어야 한다.

* 생강: 물에 불려 놓았다가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겨낸 후, 밀봉 보관한다. 사용할 용도에 따라 다지거나 편으로 만들어 쓰면된다. 바싹말려 가루를 내어 보관하면 상할 염려도 없고 음식모양도 깔끔해 진다.

* 깨소금: 깨는 통깨를 바가지에 담고 물을부어 물위에 뜨는 쭉정이를 골라낸 후에 물을 빼고 후라이팬에서 센불로 볶는다. 톡톡 튀기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타지 않게 볶는다. 보관해 두었다가 통깨로 쓰거나 곱게 갈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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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0. 15:00

좋은 게를 고르는데도 눈썰미와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같은 크기라도 손으로 들어보아 무거울수록 좋다.
 
얼핏 보기에 크기가 비슷해도 노란 알과 살이 얼마나 튼실하게 찼는가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암게는 배딱지가 둥그스름하니 넓고, 수게는 뾰족하니 가늘다.

여름철에는 수게가 오히려 살이 많지만, 산란기에는 알배기 암게가 제 맛이다.

배부분이 희며 등껍데기 폭이 8~10cm 되는게 좋다. 게는 다리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고 살아 움직여야 싱싱하다.

게는 조금만 물이 가면 세균 번식이 빨라 상하기 쉽다. 무침처럼 날로 먹는 요리를 할 때는 꼭 산게를 쓰도록 한다.  

해물탕이나 찌개거리로는 냉동게도 무관하다.

살아있는 게를 손질할 때 먼저 집게발을 가위로 잘라내면 물릴 염려 없이 다루기 쉽다.

큰 그릇에 옅은 소금물을 담고 몸체와 다리 사이를 솔로 깨끗하게 씻는다.

배딱지는 가위로 잘라낸다. 등딱지를 벗기고 나서 까만 부분도 떼낸다.

간장 게장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면 다리 끝 마디는 꼭 잘라낸다.

먹을 것 없이 불필요하게 양념만 빨아 들인다.

통째로 찔 때는 하얀 배 부분을 위로 향하게 뒤집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등껍데기를 위로 해서 똑바로 찌면 맛있는 장과 국물이 밑으로 빠진다.

게 요리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가을 꽃게는 소금을 훌훌 뿌려 솥에 쪄내기만 해도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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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2. 20. 14:30

* 된장국을 끓일때 : 된장을 중간에 넣으면 날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된장은 처음부터 넣고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된장의 입자가 뭉쳐져 입안의 감촉이 나빠지고  된장의 향기가 없어지므로 한번 끓으면 곧 불을 끄는 것이 원칙. 즉 된장국은 불을 끄는 싯점이 대단히 중요한데, 된장국이 끓으면서  커다란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곧 불을 끄도록 한다. 감자를 넣고 끓일경우 감자는 될수 있는한 쉽게 익을 수 있도록 얇게 썰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감자를 익히기 위해 된장을 오래 끓이면 된장의 맛이 없어진다. 생선을 넣어 끓일경우, 미리 된장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야 하므로 필요한만큼의 된장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처음에 반은 끓기 직전에 넣으면 제맛을 살릴수 있다.

* 맑은장국을 끓일때 : 맑은장국에는 소금을 어느정도 넣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화학 조미료를 넣도록 한다. 조리할때 보통 화학 조미료를 처음부터 넣기 쉬운데 맑은 장국의 맛을 살리려면 조미료는 맨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화학 조미료를 넣고 간을 맞출경우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곰국을 끓일때 :곰국의 국물을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고기는 양지머리, 사태, 꼬리등이나 뼈, 내장등이 좋다. 이때 찬물에 처음부터 고기를 넣고 끓여야 좋은데 찬물을 넉넉하게 붓고 약한불에서 서서히 끓이면 고기맛이 우러나 국물맛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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