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상식 정보2012. 1. 11. 07:57

아내를 위한 남편의 지혜

 

1.       아내가 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라.

2.       아내의 생일과 결혼 기념일을 기억하여 선물을 하라.

3.       남편을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가꾸는 정원사임을 명심하라.

4.       주부로서의 아내의 위치를 존중하고 감사하라

5.       가정의 모든 일에 대하여 아내와 대화하라.

6.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하라.

7.       가정불화의 경우 아내에게 걸음 양보하라.

8.       가정 경제문제를 아내에게 일임하라.

9.       아내의 취미생활을 존중해 주며 재능을 키워 주라.

10.   아내를 사랑스럽게 대하라.

 

<참으로 소중한 삶의 지혜 101가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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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5. 17:00

주변을 보면 잘못된 말을 쓰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책망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두자고 생각하여 예전 글을 짜깁기하여 공지에 올립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힘이 되길 빌어볼 뿐입니다.


1.'낳다'와 '낫다' 그리고 '낮다'
아마 우리나라 여러분들께서 가장 많이 혼동하시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낳다'는 새로운 생명이나 무언가를 창조한다라는 뜻이고

'낫다'는 비교 대상에 비해 지목 대상이 우월하다는 뜻입니다.

'낮다'는 비교 대상에 비해 계층이나 위치 등이 아래에 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낫다와는 상반되는 의미인데 -_-

부디 구별해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어디건 흔히 보는 오타입니다.


2.'좋다'와 '좆타'
진짜로 이거 혼동하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_-;;;;;

말 안해도 아실 겁니다.


3.'~네요'와 '~내요'

~네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혼동하시는 건지 일부러 그렇게 쓰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4.'어이없다'와 '어의없다'
역시 가장 많은 분께서 혼동하시는 한글 중 하나입니다.

'어의없다'는 잘못된 말입니다. 어의는 허의원을 부를 때나 쓰는 말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5.'틀리다'와 '다르다'
이것 또한 혼동하는 분이 많으시죠. 낳다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틀리다'는 하나의 객관적, 즉 기준이 되는 절대적 가치에 반하는 말이고,

'다르다'는 하나의 주관적, 즉 기준이 되는 상대적 가치와 차이가 있을 때 쓰는 말이죠.


6.바람과 바램(올바른 표현)

무언가를 바라다...무언가를 바래다... 헷갈리시는 분이 대단히 많을 겁니다.
옳은 표현은 '바람'입니다. 한글학회에서 표준어로 '바람'을 채택했습니다.


7.출연과 출현(차이점)

의외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출연은 연기자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행동 등을 의미하며
출현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객체가 나타나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8.갖다와 갔다(차이점).

이거 혼동하는 분 너무 많습니다 -_-;;;
갖다는 객체를 옮기거나 이동시킬 때 쓰는 말이고
갔다는 말그대로 어느 장소를 향해 이동하다입니다.
제발 이것만은 혼동하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9.떳다와 떴다(올바른 표현).

허허허....
떳다라는 말이 존재할리가 없죠... 떴다만이 존재합니다.


10.구레나룻과 구렛나루(올바른 표현)

좀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레나룻입니다.


11.짜집기와 짜깁기(올바른 표현)

많은 분들께서 짜집기로 쓰십니다만, 답은 짜깁기입니다.


12.가르키다와 가르치다(?)

일단 가르키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리키다가 존재할 뿐이죠.
가리키다는 아시다시피 무언가 객체를 향해 지목하는 것이고
가르치다는 교육의 의미이죠.


13.오랫만과 오랜만(올바른 표현)

대단히 헷갈리는 말입니다.
오랫만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오랜만이 정답입니다.


14.어떡해와 어떻해, 그리고 어떡케와 어떻게(올바른 표현)

전자의 경우 어떻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어떡해가 옳습니다.
후자의 경우 어떡케가 잘못된 표현으로 어떻게가 옳은 표현입니다.


15. 반드시와 절대로(차이점)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대부분의 분들이 일으키는 오류 중 하나입니다.
반드시와 절대로는 무언가에 대한 강조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같지만 용도는 정반대입니다.
반드시는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긍정적일 때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쓰고
절대로는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부정적일 때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씁니다.


16. 구라에 관하여

구라는 '거짓말을 속되게 표현한 말' 이라는 의미를 지닌 엄연한 표준어입니다. 일본 발음과 비슷해서 착각하는 분이 꽤 많은데 표준어가 맞습니다.
http://www.barunmal.com/board/gisa/gisaview.php?boardname=gisa&no=531


17. ~대다 와 ~되다

이거 혼동하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다는 행동이 경박할 때 쓰이는 말이며(독립적으로 쓰이는 대다는 무언가에 접촉하다 그런 뜻이죠.)

~되다는 행동 따위가 이루어지거나 끝났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18. 안 과 않

비슷한 경우로 쓰이기 때문에 혼동이 많이 일어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안의 경우는 아니의 줄임말, 않은 아니하다의 줄임말입니다.
예를 들면
- 너는 밥을 안 사줬다.
- 너는 밥을 사주지 않았다.
이렇게 되겠습니다. 안의 경우는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수식하는 경우에 쓰이고, 않의 경우는 합쳐져서 수식할 때 쓰입니다.


19. 돼와 되

마찬가지로 혼동하는 분 많습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이것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야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ex) -됩니다(o) 됍니다(x)
-됐다(o) 됬다(x)
-된다(o) 됀다(x)
-안돼!(o) 안되!(x)
-됐으면(o) 됬으면(x)
-되고(o) 돼고(x)
-될까(o) 됄까(x)


20. 왠 과 웬 (※ 글 쓴 당일 추가 업뎃)

돼 되와 더불어 굉장히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왠은 '왜인지' 의 줄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웬은 '무슨, 어떤' 의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시를 들면

ⅰ)'웬' 놈이냐! → '뭐 하는' 놈이냐!

ⅱ)'왠지' 모르게 가슴이 설레입니다.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신다면 쉬울 것이라 봅니다.


21. 있다와 잇다

있다는 대상의 존재를 확인할 때 쓰는 동사이고

잇다는 복수의 대상들을 연결할 때 쓰는 동사입니다.

※분위기님의 조언으로 추가했습니다.

22. 드러나다와 들어나다

'드러나다'는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다' 혹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다.'는 뜻입니다.

'들어나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 '들다' 라는 것이 '무언가를 위로 올리다' 라는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밝히다라는 뜻으로 생각해서 잘못 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 구름이 걷히자 산봉우리가 드러났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드러나다).

리듬을 타고 (oju11) 님의 조언을 공지에 추가했습니다.

23. 있다가와 이따가

굉장히 많이 혼동하는 의미 중 하나입니다.

'있다'가는 '어떠한 상태로 존재하다' 가 라는 뜻이고
'이따가'는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 라는 뜻을 지닙니다.

ex) 이대로 있다가는 강등을 퍼먹을거야(있다가), 좀 이따(가) 만나(이따가)


※그 외 모르는 분만 모르는 오류들

~잇다와 ~있다(ㅡ┌)
두번째가 정답이오... 도대체 쌍시옷 안붙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오이다.

훼손
회손이라고 잘못 쓰는분이 간혹 보이더군요. 회선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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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5. 16:00

바지에 껌붙어본적은 한번씩은 있을겁니다.

여기 껌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바지나, 의류에 묻었을경우,

껌붙은곳에 신문지를 올립니다. 그다음, 다리미로 다려주시면,

껌이 신문지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후, 세탁을 하시면,

말끔히 제거 됩니다.

두번째, 머리에 붙은껌

아마도 머리를 한번쯤 껌때문에 잘라보신적이 있을듯합니다.
0
머리에 붙었을때는, 마요네즈, 무스(젤 말구요)를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껌은 기름에 모두 녹는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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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5. 15:30

요한 웨슬리(John Wesley, 1703년~1791년)는 감리교를 창설한 복음 전도자이다. 그의 재물에 대한 가르침은 특히 유명하다. 자기 자신이 평생토록 철저한 절제생활을 하면서 구제활동에 모범을 보인 사람이다. 그의 설교 중에 돈 사용에 대한 세 가지 원리를 설교한 내용이 있다.

제1의 원리는 열심히 벌라(Gain all you can!)
웨슬리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재능을 활용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열심히 기업을 경영하여 돈을 많이 벌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그는 남에게나 고용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기를 “네가 몸과 영혼을 파괴시킨 고용인들처럼 너도 멸망할 것이다”고 하였다.

제2의 원리는 할 수 있는 데로 많이 저축하라(Save all you can!)
웨슬리는 육체의 욕망을 즐기기 위하여서나 맛을 즐기기 위하여, 집을 사치스럽게 장식하기 위하여 돈을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녀를 위하여 돈을 지나치게 낭비하는 것은 돈을 바다에 던지는 것과 같다고 비판하였다.

제3의 원리는 할 수 있는 데로 많이 주어라(Give all you can!)
웨슬리는 제3원리를 가장 강조하여 이르기를 제1원리와 제2원리는 제3원리를 위하여 존재한다. 열심히 일하여 벌고 저축한 돈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바르게 사용되어져야 함을 강조하면서 경제적 재분배가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자신의 소유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할 수 있는 데로 열심히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돈을 바다에 던지거나 땅에 파묻어 버리는 꼴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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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5. 14:30

천사 소개

大天使長 : 미카엘(Michael)
천사군단의 지휘관. 모든 천사들의 TOP인 존재. 이스라엘의 수호천사이면서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는 대천사장. 타락한 이전의 대천사장 루시펠(後 루시퍼-)과는 쌍둥이 형제 사이로서 루시펠을 무찌른것도 미카엘 자신이다. 붉은 갑옷을 입고 빛나는 창을 든 천사로 묘사 되며 , 지구는 AD 2235년 까지 미카엘이 소속된 태양의 지배를 받는다고 한다.
`火'의 힘을 지닌 천사 이며, 대단한 지성을 가진다. `신중(愼重)'을 미덕으로 삼는 천사.

天使長 : 가브리엘(Gabriel)
성적 정체성이 없는 천사들이지만, 그들 중 유일한 `여성 천사'라고 일컬어 지는 천사.
성모 마리아에게 수태 사실을 알려준것도 가브리엘 이며 , 배덕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킨것도 가브리엘이다. `水의 힘'을 지닌 천사이며 `절제(節制)'를 미덕으로 삼는다.
여호와의 어전에 설수 있는 `어전천사 7인' 중 하나이다. 심볼은 백합꽃.

天使長 : 라파엘(Raphael)
광명의 대천사로 의학에 대한 지식이 깊고, 대단한 지혜의 소유자이다.
마왕 `아스모데우스'의 처녀 농락을, 꾀로 막아내는 법을 인간들에게
알려 준것이 라파엘이다. 인간의 영혼을 주관하는 천사 이기도한 라파엘은
`風'의 힘을 지니며 이성적인 판단과 `정의(正義)'를 미덕으로 삼는다.

天使長 : 우리엘(Uriel)
불타오르는 검을 들고 에덴 낙원의 문앞에 서있는 모습도... 이교도 들이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지옥의 관리자인 모습도 ... 모두 우리엘의 상징. 천사 치고는 상당한 과격파로 어느 기독교 종파 에서는 `악마가 천사로 둔갑한것' 이라는 표현까지 쓰는 천사장.
`地'의 힘을 지니며 `강직(剛直)'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긴다. 어느날 타락한 `사타넬(사탄)'이 낙원으로 잠시 숨어들어가기를 요청했을때도 눈감아 준, 선&악 양면을 지닌 천사장이다.......

아즈라엘(Azrael)
죽음의 천사. 새하얗게 빛나는 벨에 무수한 날개가 달리고, 벨안에 수많은 눈들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모든 인간의 정보를 기록하는 역할도 맡고있는 천사. 아랍 신화에 등장한다.

카마엘(Kamael)
세라프 카마엘. 원래 능천사들의 지휘관 이었지만. `루시펠 반란 사건' 시 용감히 싸워 지금은 1만 2천의 `파괴의 천사' 대군대를 이끌고 있는 세라프. 다른 문헌에서는 `타천사'로 표현되지만 아마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이교도의 학살, 파괴, 유린 같은 `더러운'일을 도맡아 하는것에 따른 `상징적 표현'일듯하다.

사탄 (사타넬)(Satanel)
그 유명한 사탄. 타락전에는 `력천사장' 이었다. 대천사장 루시펠의 타락후.
자신보다 계급이 낮으면서도 큰 권력을 잡게된 대천사들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타넬은, 여호와에게 패배한후 힘을 뺐기고 악마화 되어 버린 이교의 신들과 자신 휘하의 력천사들을 규합, 반란을 일으키려 하지만...거사전 누군가의 밀고로 사타넬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천사로서의 모든 능력을 잃은 사타넬은 , 6쌍이나 되던 날개마저 모조리 찢기운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 참고로 `el' = 이름 뒤의 `엘'은 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자, 또는 성스러운 자, 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타락하게된 천사들은 그 이름을 뺐기게 되어, 루시펠(Lucifel) 루시퍼(Lucifer) 사타넬 (Satanel) 사탄(Satan)으로 불리게 된다.
후에 기독교가 전 세계에 팽배하게되자 `악마 = 사탄'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이교도의 두목과 악마는 무조건 `사탄'이라고 부르게 된다.

자드키엘(Zadkiel)
`여호와의 정의'를 뜻하는 대천사. 여호와를 위해 자신의 아들 `이삭'을 죽여 제물로 바치려던 `아브라함'의 나이프를 멈추게 한것이 이 자드키엘이다. 그의 이런 일화 때문인지 그의 상징은 `희생의 나이프'가 되었다. [법의 수호] 또한 자드키엘의 임무.

산달폰(Sandalphon)
천계의 노래를 지배하는 예술적인 대천사. `대천사 메타트론'을 형제로 두고있다.
천사들에게 성가를 가르치고 인간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는 천사.

메타트론(***tron)
케룹이나 세라프와 비교해 봤을때, 더욱 여호와에게 가까운 모습을 한 대천사.
이스라엘인과 여호와의 계약을 상징하는 천사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인을 이끌고 도망칠때 불의 기둥과 얼음의 기둥을 사용 그들을 구했으며, 홍해에 가로막혀 안타까워하던 모세 일행에게 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일으킨것도 대천사 메타트론 이다.

라구엘(Raguel)
천사들을 몰래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천사.
본디 천사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타락'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천사들의 감독관이라는 말이 어울릴듯.....

라미엘(Ramiel)
여호와의 환영과 계시를 상징하는 천사. 최후의 심판 때 인간들을 여호와의 옥좌로
데려가는 역할을 맡고있다. 번개의 지배자이기도한 천사.



[여호와의 지배를 받지 않는 다른 신들의 천사들]

하니엘(Haniel)
예술과 아름다움을 주관하는 천사. 금성의 수호 천사.
여자애들의 수호천사 놀이(-_-)에 자주 등장하는 천사.....으음.......대천사?!

카즈펠(가스펠)(Gospel)
신의 복음(福音)을 가르키는 `가스펠'이 천사화 한 모양.

아르마티(Armarti)
페르시아 신화의 전능신 `아후라 마즈다-'의 딸. 대지를 수호하는 절세의 미녀신.

슬라오샤 (Sraosha)
역시 페르시아 신화의 전능신의 아들이자 대천사. 고통 받는 인간들의 목소리를 `아후라 마즈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악마들은 주로 밤에 활동해서인지 태양이 깊게 가라앉은뒤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주된 적은 폭력과 분노의 악마 `아에슈마'

이스라펠(Israfel)
이슬람교의 최후의 심판에 등장하는 대천사. 그의 눈물은 홍수를 불러 일으킨다고 한다...



[어전 七천사]

여호와의 어전 앞에 설수있는 자격을 가진 7대 천사 소개.

미카엘 ,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 이 4천사는 어느 문헌에도 인정.
메타트론, 라미엘, 사리엘 ,아나엘, 라구엘, 라지엘 = 이들중 3명이 돌아가며 등장.





악마들의 계급



DEVIL - 왕과 고관들



  *벨제뷔트 :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그래서 대천사 미가엘에 의해 나락 속으로 굴러 떨어진 뒤 이 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곤 한다.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그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몰로크: 눈물 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火焰國)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夢魔)들의 왕.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 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를 주재한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가 둘씩이나 있는데,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춘다.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진다.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프로세르핀 :여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



DEVIL - 장관들



  *아드라말레크 :수상. 국무회의 의장, 사탄의 의상 담당 집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노새 수컷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아스타로트 :재무장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부(富)의 악마. 점을 칠 줄 알며,

                      몹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반드시 수요일날 불러내야 한다. 그의 아내인 아스타르테는 사랑의 쾌락을 관장한다.



  *네르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 벨제뷔트의 첫번째 스파이 노릇을 했었다. 대법관인

                루시퍼의 감시를 받고 있다.



  *바알 : 지옥군 총사령관. 대공(大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레비아탄  :해군 대장.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지옥 제국의 해안 지대를 담당하는 총독,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법과 허세부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는 푸닥거리를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다루기가 무척 힘들다.



DEVIL - 대사들



  *벨페고르 :프랑스 대사. 발견의 악마. 젊은 여성으로 변신,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남자들을 유혹한다.



  *맘몬 :영국 대사. 또한 탐욕과 부(富), 부정(不正)의 악마이기도 하다. 그가 즐겨

            머무르는 곳은 전 세계의 화폐 시장이다.



  *벨리알 :이탈리아 대사. 남색(男色)의 악마다. 가장 음탕하지만, 그러면서도 또한

               가장 매력적이다. 소돔에서 숭배를 받았다. 그는 필로타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비서와 함께 인간들에게 남색을 저지르라고 부추긴다.



  *림몬 :러시아 대사이자 지옥 최고의 명의(名醫).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다른 악마들

            로부터 별로 존경을 못 받는다.



  *타무즈 :스페인 대사. 대포를 발명함. 그의 전문 분야는 불꽃과 석쇠, 사랑의 열정이다.



  *위트겡 :터키 대사.



  *마르티네 :스위스 대사. 마법사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 마법사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반드시 그의 동의를 얻어야만 했다. 콜랭 드 플랑시(?지옥 사전?의 저자)는 그에 관해 이렇게 썼다. <때때로 그는 가장 빠르고 가장 덜 위험한 길을 가르쳐 줌으로써 여행자들을 도와 주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 볼때 우리는 어디를 가나 정직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정말 사실이다. 악마 연구가들의 지적에 따르면, 그 밖의 다른 나라에 상주 대사를 파견할 때 벨제뷔트의 의견은 별로 참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DEVIL - 법관들



  *루시퍼 : 대법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이기도 하다.

  

*알라스토르 :벨제뷔트의 대집행관.



DEVIL - 왕 직속의 시종부



  *제르들레 :의전장(儀典長). 마녀들을 마녀 집회에 데려다 주는 일을 맡고 있다.



  *쉬코르 베노트 :벨제뷔트의 후궁(後宮)에 거주하는 환관(宦官)들의 우두머리.

                          프로세르핀의 총애를 받고 있다. 질투와 빗장, 철책의 악마.



  *샤모스 :시종장(侍從長).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아첨의 악마.



  *멜콤 :악마들의 회계관. 공채 출신이다.



  *니스로크:벨제뷔트의 주방장. 식도락의 악마. 인간과 악마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베에모트 :왕궁의 술 책임자로서 술 따르는 직분도 맡고 있다. 꼬리가 없는 악마들과는 달리 꼬리를 흔들어대는(<무성(無性) 악마>라고도 불린다) 1천 1백 개 악마 군단의 총사령관이다. 욥기에 따르면, 베에모트는 <삼나무만큼이나 단단한> 꼬리와 허리에 힘을 집중시킨다고 한다. 그가 맡고 있는 분야는 뱃속을 즐겁게 해주는 식도락이다. 그가 완전히 바보라는 말도 있다.



  *다곤 :왕실의 빵을 굽는다. 펠리시테 인들은 그가 농경술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뮐렝 :벨제베트의 시종장 (侍從長).



DEVIL - 유흥



  *코발 :옥에 있는 극장들의 총지배인이며 연극 배우들의 후원자다. 껄껄 웃으며 물어뜯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마다. 널리 알려진 마녀 재판관이었던 부귀에는 배우와 광대들은 어쩔 수 없이 마법사가 되기 마련이므로 남김없이 잡아들여서 화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아스모데 :유흥관의 총지배인. 실수와 거짓, 방탕의 악마이며, 공예와 기하(幾何)도 맡고 있다. 머리가 셋 달린 (하나는 인간의 머리, 또 하나는 숫양의 머리)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발은 두 개인데 기러기 다리처럼 생겼다.



   *니바스 :지옥궁의 어릿광대. 환각과 꿈, 예언의 악마다.





   *앙테크리스트 :요술꾼이며 강신술사.



DEVIL - 지옥궁에서 살지 않는 하급 악마들



   *앙퓌즈 :정오(正午)의 악마. 그는 낮 12시쯤 여러 가지 형상으로 불행한 사람들과

                 절망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아보림  :화재의 악마. 횃불을 손에 든 채 머리가 셋이나 달린 (첫번째는 뱀의 머리,

            두번째는 인간의 머리, 세번째는 고양이의 머리) 말에 올라탄 모습을 하고 있다.



   *맘몬 :탐욕의 악마.



   *뮈르뮈르 :음악의 악마. 지옥 제국의 백작. 수많은 나팔수들을 앞세우고, 독수리를

                    탄 키 큰 군인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림몬 :지옥 제국에서 으뜸가는 의사로서 막상 지옥에서는 별로 존경받지 못하지만

             지상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존경받는다.



   *나바루스 :웅변과 예술의 악마. 까마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크세즈베트 :경이로운 상상과 신기한 설과, 거짓의 악마.



   *오리아스 :지옥 제국의 후작. 점성가와 점장이들의 악마.



    *우코바흐 :지옥의 가마솥에 기름을 공급하는 일을 맡고 있다. 몸에 불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튀김과 꽃불의 발명자로 추정된다.


    *우피르 :화학자 악마. 벨제뷔트를 비롯한 지옥궁 고관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발라파르:강도들과 내통하는 악마.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도둑의 머리다.

   *시드라가숨 :사교계 여성들을 춤추게 만드는 힘을 가진 악마.

   *위트겡 :원래 인간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들을

                         즐겁게 해 주는 악마이다.

                         그에게는 어떤 것을 물어 봐도 척척 대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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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5. 08:00

지금까지 저역시 사용해오고 있는 법이구요. 효과는 대 만족입니다!!

우선 하는법두 간단합니다.

준비물 : 아기용 베이비 파우더(분 이라고도 하죠), 약국에서 3~6000원이면 구입가능합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끝 입니다.

특히 겨드랑이, 땀 많이 흘리시는 분들 암내난다구 하죠...

우선 메일메일, 집에서 샤워후, 아니면, 겨드랑이를 닦은후, 이베이비 파우더를 하얗게 뿌려줍니다.

땀 흘리시기 전에 꾸준희 뿌려주세요...

계속 사용하시다보면, 땀 냄새(암내)가 확실하게 처리 되었다는걸 느끼게 될겁니다.

정말 후회 없습니다.

꾸준하게 사용하세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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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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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3. 11:00

1. 소중하고 일부터 먼저 한다.
-
큰일이 해결되면 작은 일은 저절로 풀린다.작은 것을 챙기느라 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

2.
상대방과 내가 함께 이익을 얻는 일일 때만 일을 한다.
-
당장을 생각하면 나만의 이익을 취할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관계는 오래 지속될 없으며 결국 나의 손해로돌아온다.

3.
말보다는 먼저 행동을 한다.
-
하나의 행동을 때까지 꾸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그러나 참으로 신뢰받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떠벌리지 않는다.

4.
해야 일은 일단 적어본다.
-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면 중요한 것을 놓친다.우선 종이에 적어놓고 생각하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있다.

5.
이익은 버리고 친구로서 사람을 만난다.
-
아무리 목적을 숨기고 있어도 상대방은 그것을 알아차린다.

6.
최선을 다하되 여지를 남겨둔다.
-
모든 일에는 실패의 가능성이 있다.실패할 있다고 생각 비로소 자유로운 안목으로 일을 대할 있다.

7.
하루 한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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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블랭크
심심이/상식 정보2012. 1. 1. 14:16




▲ 전신주마다 있는 ‘고유번호’.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피를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위치가 어디죠?”
“처음 오는 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전신주가 있으면 번호를 말씀해주세요.”



전신주 고유번호는 한국전력의 배전자동화시스템에서 구간마다 자동생성되는 고유번호다.
숫자와 알파벳 8자리로 이뤄져 있다.
예컨대 ‘1030A031’이라면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성동’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조난되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전신주를 찾아 번호를 말하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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